‘방문교사’ 마이크로닷 “일주일 됐는데 이 정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문교사’ 마이크로닷이 과외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방문교사’에서 마이크로닷은 세현 군의 과외를 해주다가 가방에서 간식을 꺼냈다. 치타과자였다. 그는 진지한 말투로 “일반 가게보다 고속도로에서 파는 치타 과자가 양이 더 많다”고 주장했다.

세현 군에게 영어 품사 대명사와 접속사에 대해 설명하던 마이크로닷은 “바비의 ‘연결고리’를 잘 부른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방문교사' 마이크로닷이 과외 이후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방문교사' 방송 캡처
마이크로닷이 자신에게 보여달라고 채근하자 망설이던 세현 군은 결국 ‘연결고리’를 열창했다. 이를 들은 마이크로닷은 “자신감이 중요하다”며 “70점을 부여했다” 마이크로닷은 “뿌듯하다. 어머니와 아들 관계도 부드러워진 것 같다. 일주일 됐는데 이 정도라면 1년이 됐을 때는 어떨지 생각해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패널들도 마이크로닷의 방문 이후 “세현 군이 영어 성적뿐만 아니라 어머니와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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