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창단 이래 가장 낮은 순위는 첫 시즌이었던 2013년의 7위였다. 7위 KIA와 승차는 5.5경기로 간극이 큰 편이다.
NC는 126경기를 치러 18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5위 LG와 8.5경기)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판’을 뒤흔들 ‘힘’이 있다.
NC는 LG, 삼성, kt와 열여섯 번의 대결을 마쳤다. 두산과 4경기, 한화, 넥센, KIA, 롯데와 3경기, SK와 2경기를 치러야 한다. 1승이 귀한 팀들이다. 기세등등한 NC와 대결이 부담스러워졌다. 두산, SK를 제외하고는 NC를 상대로 박빙이거나 열세였다.
한편, NC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8연승에 도전한다. NC의 선발투수는 이재학. 8월 11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5승을 올린 뒤 부진하다.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은 11.37이었다. 그러나 이재학의 시즌 두산전 평균자책점은 3.46으로 좋은 편이다. rok195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