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사라진 도경수, 정해균도 한소희도 안절부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묘연한 행방에 정해균, 한소희 등 여러 인물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불안해했다.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연씨(정해균 분)는 원득(도경수 분)를 씻기기 위해 냇가에 데려갔다. 하지만 원득은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모르겠다”며 물에 들어가기를 거부했다.

연씨는 “하는 수 없다”며 자신이 옷을 벗고 먼저 입수했다. 하지만 그가 물에 몸을 담근 사이 원득이 사라져버렸다.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행방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홍심(남지현 분)은 곤장 맞은 것에 괴로워하며 앓았다. 하지만 그는 돈이 아까워 의원의 치료를 거부했다. 그사이 헐레벌떡 뛰어온 연씨는 원득이 사라진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박복은 아전(이준혁 분)과 끝녀(이민지 분), 구돌(김기두 분)은 원득을 찾아 나섰다. 연씨는 홍심에게 그간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



세자빈(한소희 분)은 아버지 김차언(조성하 분)을 찾았다. 그는 세자(원득)이 사라진 것에 대해 불안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김차언은 “불안하느냐”며 “이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느냐”고 꾸짖었다. 이어 “걱정할 것 없다. 반드시 시체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라진 원득은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박선도 영감(안석환 분)의 집을 지나게 됐다. 그러다 박선도의 목욕물을 발견하고 물 온도를 체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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