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1대 100’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지헌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대 100’ 방송 사진을 캡처해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내가 또다시 출산 결심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박지헌은 “무릎 꿇고 빌겠다”라는 글로 속마음을 대신 전했다.
‘1대 100’ 박지헌, 다둥이 가족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로서의 기쁨과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나와 아내, 6명의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한달 생활비가 1,000만원 정도 든다. 세탁기는 하루에 3번에서 4번 정도 돌린다”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다둥이 가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격려 전화를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기다리는 동안 너무 떨어서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3남 3녀 아버지 되시죠? 다둥이 아빠로서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어달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