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준용, 우측 발가락 골절…복귀까지 ‘4개월’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에 악재가 발생했다. 최준용이 오른쪽 발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17일에 열린 시리아와의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최준용은 18일에 열린 전주 KCC와의 연습 경기 중 통증을 호소해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5번째 발가락이 부러진 것이 확인돼 19일 오후 골절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국가대표에 선발된 최준용은 프로에 데뷔한 이후 리그와 국가대표 생활을 휴식없이 계속하는 강행군속에 우측 발가락 피로골절 부분이 완전 골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수술 후 복귀 까지는 최소 4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

서울 SK 최준용이 발가락 골절로 핀고정 수술을 받았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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