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 김충재, 브레인 등극…박찬호 “99년도 첫 승리공” 복원 뭉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독수공방’ 김충재가 포토샵으로 브레인에 등극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독특하고 수상한 공방 (이하 ‘독수공방’)’에서는 박찬호의 추억이 담긴 야구공을 복원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호는 공을 손에 쥐고 “안타 공인가?”라고 곰곰이 고민했다. 손에 쥔 공은 2005년 텍사스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다 센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된 박찬호가 첫 안타를 친 추억이 담긴 물건이었다.

‘독수공방’ 김충재X박찬호 사진=‘독수공방’ 방송캡처
이어 공의 흔적들을 살피던 이들은 도저히 감을 잡지 못했다. 이때 김충재가 나서 포토샵으로 공에 쓰여진 글자의 흔적들을 찾았다. 이를 본 이수현은 “너무 멋있다”라고 감탄했고 김동현, 박재정 역시 “자격증 몇 급이냐”면서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독수공방’은 오래된 물건의 가치를 되찾고, 거기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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