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왔어’ 남희석父 “11살 때 아들 혼자 상경 보내고 매일 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마 나 왔어’ 남희석이 어린 시절 홀로 상경해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추석특집 ‘엄마 나 왔어’에서는 남희석, 홍석천, 허영지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은 부모님의 집에 돌아가 밥을 먹었다. 이때 남희석이 11살 때 혼자 상경을 해야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엄마 나 왔어’ 남희석 사진=tvN ‘엄마 나 왔어’ 방송캡처
희석 아빠 남성우는 “나처럼 키우기 싫었다. 그래서 보냈다. 근데 보내고 밥 먹다가 보면 아내가 막 울었다. 그럼 나도 덩달아 같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석달 열흘, 100일 정도 밥먹다 울고 밥먹다 울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희석 엄마 백영순은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한편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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