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세 여자 아이돌의 특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드벨벳 슬기와 여자친구 신비, 청하, (여자)아이들 소연이 신곡 ‘Wow Thing’(와우 띵) 공개를 하루 앞두고 컬래버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슬기는 “평소 좋아하는 멤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새로웠고, 쉽게 모일 수 없는 조합이라 신선하게 느끼실 것 같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인 만큼,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팬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신비는 “‘스테이션’에 걸그룹 컬래버레이션은 없었던 것 같아 새롭게 느껴졌고, 저에게도 설레는 조합이라 빨리 멤버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처음 ‘Wow Thing’을 듣고 여자친구로서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는 다른 느낌의 곡이라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했고, 좋은 노래와 멋진 퍼포먼스를 완성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슬기X신비X청하X소연, ‘Wow Thing’ 발매 D-1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청하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 친구들과 함께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Wow Thing’은 에너지 넘치는 가사의 신나는 댄스 곡이고, 뮤직비디오도 멋있게 찍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곡 랩 메이킹에도 참여한 소연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노래 가사처럼 Young하다는 건 0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은 시간이니까 많은 분들이 이 곡을 듣고 희망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신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6시에는 유튜브 SMTOWN 및 스테이션 채널,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Wow Thi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 ‘스테이션 영’(STATION X 0)의 네 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슬기X신비X청하X소연의 ‘WowThing’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