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느와르가 신곡 ‘비행모드’로 K-POP 정상을 향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는 2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을 발매했다. 지난 4월 데뷔한 9명의 청춘들은 세계 최고의 전투기 파일럿들을 지칭하는 호칭 ‘탑건’처럼 작금의 K-POP 씬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앨범 ‘탑건’에는 타이틀곡 ‘비행모드’를 비롯해 ‘오다가 주웠다(Gift)’와 ‘밀어(Break it)’, ‘불길도 걸을게(Burning)’, ‘예뻐지네 (Beautiful)’가 수록됐다.
느와르, 오늘(2일) ‘비행모드’ 발표 사진=럭 팩토리 제공
타이틀곡인 ‘비행모드’는 ‘飛行’과 ‘非行’ 두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조금은 비뚤어지고 힘든 길을 걷더라도 결국엔 비행기처럼 하늘보다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남다른 각오가 담겨있다. 실제 ‘비행모드’를 들어보면 ‘비행기 떴다 어서 다 길을 터놔’, ‘이제 우리가 하늘 그 위를 휘저어놔’, ‘말리지들 마마 비행모드’라는 가사를 통해 K-POP 정상에 오르기를 꿈꾸는 신예 느와르의 야망과 패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Plan 질이 다른 비상’, ‘모두가 날 보면 기상 차렷’, ‘누구도 올라본 적 없는 곳까지’라는 희망찬 노랫말은 앞으로 가요계에서 느와르가 보여줄 성장과 파워에 기대를 한층 더한다.
미니 2집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 느와르가 과연 ‘비행모드’로 야심찬 포부처럼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