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노수광(28·SK와이번스)이 오른 새끼손가락 골절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K는 2일 1군 엔트리에서 노수광을 말소하고 투수 강지광과 박정권을 불러들였다.
SK 관계자는 “9월 30일 원정경기 후 귀가하던 도중 계단을 오르다 넘어져 오른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선수와 구단 모두 최대한 컨디션 회복에 집중해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SK는 정진기(좌익수)-한동민(우익수)-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재원(포수)-최정(3루수)-김강민(중견수)-김성현(유격수)-나주환(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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