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준우(32·롯데)가 시즌 3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준우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SK 선발 메릴 켈리에 삼진을 당한 전준우는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무사 1루에서 한가운데로 들어온 켈리의 141km 커터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전준우가 2일 인천 SK전에서 시즌 30호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시즌 30번째 홈런이다. 최근 3경기에서 2홈런을 때려냈을 만큼 타격감이 부쩍 올랐다. 전준우의 홈런으로 롯데는 4회초 3-5 2점차로 추격에 나섰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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