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왕자님 비주얼+장검 액션…‘한밤’서 장동건과 훈훈 케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창궐’ 현빈이 ‘한밤’에서 장동건과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의 주역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빈과 장동건이 뭉쳤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만큼 두 사람은 훈훈함을 자랑했다. 현빈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라고 하자 장동건이 “정말 그런말 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창궐’ 현빈X장동건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이를 본 조우진이 “두 분이서 같이 화장실 가는 걸 봤다”라고 말했고, 정만식은 “둘만의 코드로 이야기하고 웃는다”라고 목격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달환은 “오랜만에 현빈과 만났는데 다른 사람이 되어있더라.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이 헐크가 됐다”라고 칭찬했고, 현빈은 쑥스러운 듯 “지금은 아니다. CG처리 해달라”라며 미소를 지었다.



덧붙여 조달환이 “촬영 도중 현빈이 눈가에 상처를 입는 일이 있었다”라고 하자 정만식은 “국보를 훼손시킬뻔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4일 결혼을 앞둔 조우진에 축하의 박수를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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