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LA갤럭시)가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오프시즌 동안 AC 밀란에 가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친정팀 AC 밀란이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힘을 실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LA 갤럭시 소속으로 2018시즌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24경기에 출전해 20득점을 올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많은 나이에도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어 친정팀 AC 밀란이 조커로서 활용해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밀란에서 2010-11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1-12시즌에는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1월 오프시즌에 이브라히모비치가 이탈리아로 둥지를 옮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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