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왕석현이 ‘신과의 약속’에 출연한다.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왕석현의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출연한다. 다만 촬영 등 공식일정 참석은 미정이다.
‘신과의 약속’은 ‘숨바꼭질’ 후속작품으로,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다.
왕석현이 '신과의 약속'에 출연한다. 사진=라이언하트 제공
‘신과의 약속’ 첫 방송일은 오는 11월 24일이다. 앞서 배우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가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아울러 4일 ‘신과의 약속’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휘향, 오현경, 김희정의 합류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아역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돌연 공백기를 가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드라마는 2012년 방영된 MBC ‘그대 없인 못살아’였다. 최근 tvN ‘둥지탈출3’를 통해 6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