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암수살인’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영화 ‘베놈’은 관객 12만 7,589명이 찾았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 116만 8,336명을 기록했다.
‘베놈’은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주연의 ‘베놈’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기자 에디 브룩(톰 하디)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중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 기습 공격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놈’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소니 픽처스 제공
같은 날 개봉한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2위에 안착했다. 이날 8만 3,476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83만 3,434명이다. 이어 관객 2만 5,087을 동원한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켜왔으나 ‘베놈’에 자리를 내줬다.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494만 5,733명이다.
4위 ‘곰돌이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는 1만 6,007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12만 3,924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협상’(감독 이종석)이 4,054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190만 1,083명으로 5위를 지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