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인룸’ 김해숙과 김희선이 첫 등장부터 묘한 신경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장화사(김해숙 분)와 을지해이(김희선 분)이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약국을 찾은 을지해이는 남성용 피임도구를 샀고, 이때 등장한 장화사가 수면제 30알을 주문했다.
‘나인룸’ 김희선X김해숙 사진=‘나인룸’ 방송캡처
이를 들은 을지해이는 “진단서 없이 처방하면 징역과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인 건 아냐”라고 약사에 따져 물었다. 그러나 장화사는 “넌 역사적인 밤에만 신경써”라며 싸늘하게 답했다. 이후 을지해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연인 기유진(김영광 분)을 만나러 남산을 찾았다. 그러나 기유진이 차 안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한편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