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베놈’이 1위 굳기에 들어간 가운데 ‘안시성’의 누적관객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의 누적관객수는 168만1093명이다. 이날 하루 동안 51만2769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예매율은 33.4%로 전체 1위다. 지난 3일 개봉한 이래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26.9%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베놈’과 같은 3일에 개봉한 ‘암수살인’의 누적관객수는 125만8273명이다. 6일 하루 동안 42만4841명의 관객이 들어섰다.
'베놈'과 '암수살인'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시성'이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소니픽처스 제공
‘안시성’(감독 김광식)은 3위로 예매율 7.8%를 기록했다. 이날 10만3694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504만942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안시성’은 개봉 19일 만에 500만 영화가 됐다.
4위는 ‘곰돌이푸 다시 만나 행복해’(감독 마크 포스터)로 55,466명의 관객이 입장했다. 누적관객수와 예매율은 각각 17만9390명, 4.7%를 기록했다.
5위는 누적관객수 191만7977명을 기록한 ‘협상’(감독 이종석)이 차지했다. ‘협상’은 1만6896명의 관객을 보태며 2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게 됐다. ‘협상’의 이날 예매율은 1.5%였으며, ‘안시성’과 같은 지난 19일에 개봉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