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결혼, 양가 부모님 생각은?…“볼수록 예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거미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출연해 조정석과 결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8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거미와 조정석이)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거미와 조정석이 결혼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JS컴퍼니 제공
거미와 조정석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이후 2015년부터 공개열애를 해왔다. 제법 긴 공개열애인 덕분에 이들 커플에 대한 양측 부모님의 생각도 전해진 바 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전화연결이 된 거미의 모친은 조정석에 대해 “참 착하다. 만점인 사윗감”이라고 했다. 지난 8월 TV조선 ‘별별톡쇼’는 조정석과 거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조정석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처음엔 거미의 이국적 외모가 적응이 안 됐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다. 애교도 많다”고 했다.



거미·조정석 부부는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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