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심형래, ‘부코페’서 칙칙이 분장…후배 개그맨들 감동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심형래쇼’ 송영길이 선배 개그맨 심형래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 홀에서는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심형래쇼’에 참여하는 송영길은 “개그맨이 공연에서 춤이나 노래하는 경우는 많다”라며 “그런데 ‘심형래쇼’에서는 코미디부터 가수들까지 제대로 보여주는 버라이어티쇼다”라고 자부했다.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심형래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그는 “심형래 선배님이 ‘부산국제페스티벌’에서 칙칙이 분장으로 블루카펫에 등장했다. 그 모습은 그 어떤 국내 및 해외 배우보다도 멋졌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나도 그렇고 감동해서 눈물흘린 후배들도 많다”라고하자 심형래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쇼!’는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며 전국투어로 관객들을 만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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