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전처 故 이래나 사망원인, ‘공부법’ 통해 유추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CJ그룹 장남 이선호가 故 이래나와 사별한지 약 2년 만에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재혼해 화제다.

지난 8일 이선호와 이다희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재현·손경식 CJ 회장부부를 비롯한 양가 직계 가족 10여명과 소규모의 하객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선호가 재혼인 점을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악플을 달며 이들 부부를 공격했다. 이선호의 전처 故 이래나가 사망한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점과 고인의 사망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이선호가 故 이래나와 사별한지 약 2년 만에 이다희와 재혼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KBS2
故 이래나는 지난 2016년 11월 미국 뉴 헤이븐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22세의 꽃다운 나이였다. 이선호와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맞은 비극이었다. 특히 故 이래나가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이었다는 점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인은 가족의 요청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살아생전 고인이 언급한 자신만의 공부법이 눈길을 끈다. 故 이래나는 과거 부친인 코리아나 이용규와 함께 KBS2 ‘여유만만’에 엄친딸로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하루 4시간 이상 잔적이 없을 정도”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학구열을 보였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예일대 재학생들이 故 이래나의 사망 이후 아이비리그 소속 명문대의 휴·복학 절차와 학업스트레스를 문제 삼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적잖은 명문대생들이 휴학 후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는 설명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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