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소지섭 일당 가게의 가방을 모두 팔아치우는데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 분)은 밀실에서 유지연(임세미 분), 라도우(성주 분)과 함께 회의했다. 그러던 중 경고음이 울렸다.
이들은 CCTV 속 고애린(정인선 분), 심은하(김여진 분), 봉선미(정시아 분), 김상렬(강기영 분)의 모습을 보고 “대체 뭐하는 거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소지섭의 아지트가 숨겨진 가게의 가방을 모두 팔아버렸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주부 4인방이 벌인 일은 사진을 찍어 가게를 홍보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가게는 이들의 홍보 글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로 붐볐다. 유지연과 라도우는 당황했다. 김상렬은 유지연을 보고 “우리 어디서 만난 사이 아니냐”고 물었다. 유지연은 “제가 원래 흔한 얼굴”이라며 선을 그었다.
가게 밖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던 김본은 “진짜 못 말리겠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차준수와 차준희를 돌보던 그는 “고애린 정말 대단하다. 매장에 있는 가방이 다 팔렸다”라는 문자를 받고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