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외국인 선수 미차 가스파리니(34·슬로베니아)가 2018-19시즌 V리그 ‘사랑의 서브에이스’를 실시한다.
가스파리니는 인하대병원과 사랑의 서브에이스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 가스파리니가 2018-19시즌 V리그에서 서브에이스를 기록할 때마다 1점당 20만원을 기부한다.
가스파리니는 2017-18시즌 대한항공의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우승으로 이끌었다. 서브에이스 115개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로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적립된 금액은 시즌 후 인하대병원 환우를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가스파리니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려움을 겪는 환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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