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과 계약금 3억5000만원…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2019년 신인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지명을 받은 경북고 투수 원태인은 계약금 3억 5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청소년대표 출신인 원태인은 최고 구속 151km의 속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원태인은 “다시 한번 만들어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입단 목표를 밝혔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9월 28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한 ‘루키스데이’ 행사에 참가해 홈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선수들은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 나가 직접 입단 소감을 전했으며, 팬들과의 포토타임,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삼성 1차지명 원태인.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