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300억 대작 ‘프로메테우스’ 하차..“스케줄 때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지원이 드라마 ‘프로메테우스’에서 하차한다.

11일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지원이 ‘프로메테우스’에서 하차한다. 이유는 스케줄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로메테우스’는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현 국제정세를 기반으로, '비핵화 과정 속에서 해외로 파견된 북한의 핵 관련 핵심 과학자들이 송환 도중 사라졌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300억대 대작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

하지원 사진=옥영화 기자
하지원은 여주인공인 국정원 대북2팀장 채은서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하지원이 하차하게 되면서 그의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을 다시 섭외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한편 ‘프로메테우스’에는 진구, 박기웅, 이기홍 등이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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