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태웅, 드라마 ‘은주의 방’ 캐스팅..류혜영과 호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누퍼 태웅이 드라마 ‘은주의 방’에 캐스팅돼 연기돌에 도전한다.

10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스누퍼 태웅이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은주의 방’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인생 DIY 과정을 담는다.

극 중 태웅은 류혜영(심은주 역)의 남동생인 ‘심승준’ 역을 맡아 철없는 막둥이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심승준은 막내아들이라는 이유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고도 부모 탓을 하고, 은주 커플에게 용돈을 뜯어내려 하는 등 된장남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아버지가 쓰러진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등 세상 물정 몰랐던 막내에서 조금씩 변화하는 캐릭터다.



태웅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영화 ‘강철중’, 드라마 ‘대왕세종’ ‘별에서 온 그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탐나는도다’ ‘환상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웅이 속한 그룹 스누퍼는 지난 8일 새 앨범 ‘내 눈에는 니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은주의 방’은 오는 11월 6일(화) 밤 11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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