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가 돌아왔다”…H.O.T. 콘서트, 오늘(13일) 17년만의 귀환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H.O.T.가 드디어 오늘(13일) 17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로 귀환한다.

H.O.T.(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는 13일과 오는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01년 2월 27일 열렸던 공연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H.O.T.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통해 뭉친 바 있다.

H.O.T. 오늘(13일) 콘서트 사진=H.O.T. 공식 인스타그램
이들은 팬들의 끊임없는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억이 담긴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준비했다. 지난달 7일 오픈된 콘서트 티켓은 공개와 동시에 8만석 전석이 매진돼 위엄을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기에 앞서 H.O.T. 멤버들은 각자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토니안은 “즐기세포 빼고 나머진 집에 두고와. 그리고 공연장 쌀쌀하니까 따뜻하게 입고”라고 이야기했다.



강타 역시 리허설 현장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어 장우혁은 “오늘이다 foreverhot”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1996년 데뷔한 H.O.T. 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은 17년 만에 완전체로 1세대 아이돌 오빠들의 귀환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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