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박찬호 격려 담긴 편지에 “무슨 복이냐” 글썽(빅픽처패밀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빅픽처패밀리’ 구구단 세정이 눈물을 글썽였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에서는 구구단 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은 게스트로 출연한 세정에게 진심을 담아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빅픽처패밀리’ 구구단 세정 눈물 사진=SBS ‘빅픽처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박찬호는 “어진 세정의 성장과 성숙을 응원하겠다”라며 응원의 편지를 썼다. 이에 세정은 “무슨 복이냐”라며 감동했다. 이어 차인표는 “세정 양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웃는 세정양 보면서 캔디가 떠올렸다. 외로워도 슲도 나는 안울어. 내가 어렸을 때 인기 있던 캔디 주제가 가사다. 이거는 완전히 틀린 말이다. 외롭고 슬프면 울어도 된다. 때로는 성내고 힘들면 쉬었다가고 넘어지면 쉬었다 가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세정이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의 진심에 눈물을 글썽이다가도 안 울려고 웃자 박찬호는 “얘는 자꾸 눈물 나려고 하면 웃더라”며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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