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윤해영과 떠난 여행은 진짜 힐링여행…“많이 생각날 듯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양정아가 지난해 연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그가 올해 초 ‘배틀트립’에서 윤해영과 함께 떠난 힐링여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정아의 소속사 측은 16일 양정아의 이혼 소식을 인정했다.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연말 남편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아는 그로부터 얼마 뒤인 지난 1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을 통해 절친 윤해영과 함께한 후쿠오카 여행기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맛집, 쇼핑, 온천 등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양정아가 '배틀트립' 방송을 통해 절친 윤해영과 떠난 후쿠오카 여행은 이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후 포장마차에서 일본식 라멘과 맥주를 마시던 양정아는 “한국에 가서 많이 생각이 날 듯 하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윤해영은 일상 탈피의 행복을 느끼며 눈물을 보였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야망’, ‘종합병원’, ‘M’,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양정아와 3살 연하의 전 남편은 2013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4개월 만에 결심했다. 결혼생활은 4년간 이어졌고 슬하에 자녀는 없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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