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최고의 이혼' 배두나가 돌싱임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최고의 이혼’에서 강휘루(배두나)가 임시호(위하준)에 돌싱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시호(위하준)는 강휘루의 머릿속에 있는 남자에 대해 물었다. 임시호는 "짝사랑이냐. 그럼 무슨 감정인데요"라고 말했고, 강휘루는 "밉고 싫은데 걱정이 돼"라고 밝혔다. 임시호는 "그거 진짜 무서운 건데. 주로 부모들이 그러잖아요"라고 말하면서 위로했다.
이어 임시호의 눈 속엔 강휘루가 항상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내 눈엔 그렇게 보였다. 울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웃게 해주고 싶었다. 계속 이용해요. 계속 이용하다가 제대로 잊으면 좋고. 그 남자"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날 임시호는 강휘루가 체육보조교사로 일하고 있는 유치원에 앞에 찾아가서, 강휘루와 점심을 먹었고 이내 임시호와 강휘루는 오일 파스타와 새우크림 파스타를 나눠먹으며 전보다 가까워진 사이를 보였다. 한편 이날 강휘루는 “나 돌싱이야” 라고 깜짝 고백하자 임시호는 “전남편이었구나, 계속 생각했던 남자가”라며 “결혼도 이혼도 목적은 하나잖아요, 행복”이라고 말해 흔들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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