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 지켰다…누명 벗을 결정적 진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기억을 떠올려 송하윤을 지킬 증언을 해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기쁨(송하윤 분)은 경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그는 경찰서 입구에서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던 기자들을 떠올렸다. 그러더니 공마성을 떠올리며 “보고 싶다”라고 했다.

주기쁨은 다시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자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 주기쁨에게 달걀과 쓰레기를 던졌다. 공마성이 나타나 주기쁨을 지켜줬다. 성기준(이호원 분)이 차를 끌고 등장해 두 사람이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막아줬다.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송하윤을 위해 기억을 떠올려냈다. 사진=MBN '마성의 기쁨' 방송 캡처
경찰에게 주기쁨은 3년 전과 같은 진술을 했다. 그는 “민형준을 죽이지 않았다. 약을 구매한 적도 없다”고 했다. 이에 경찰은 “목격자 진술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주기쁨은 “진술이 있으면 누명을 벗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경찰은 “너무 기대하지마라”고 대답했다. 그사이 공마성은 증언을 하기 위해 검찰을 방문했다. 김범수(정수교 분)가 그의 기억장애를 지적하자 검사는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다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다.



갑자기 기억이 흐릿해지는 위기가 있었지만, 공마성은 그림을 통해 무사히 증언을 마쳤다. 하지만 몽타주를 깜빡 잊었다. 김범수가 쾌재를 부리는 찰나 양우진(장인섭 분)이 몽타주를 들고 나타났다. 검사는 몽타주를 받아들고 새로운 증언과 증거를 인정했다.

공마성은 김범수에게 마약류 법률위반, 특수강간, 증거인멸 등의 혐의가 있다고 알려주며, 주기쁨이 진 빚까지 다 갚아야할 것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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