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사기와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이장석 전 넥센 히어로즈 대표에 대해 영구제명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18일 KBS가 이날 지난 12일 상벌위원회에서 이장석 전 대표의 영구제명을 결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논의는 했지만, 결정은 아직 아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이장석 전 대표는 법원으로부터 사기와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에서 지난 6월, 12차례에 걸쳐 트레이드 뒷돈을 받아 챙겨서 KBO로부터 무기실격이라는 징계를 받은 상태다. 무기실격으로 일체 야구와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영구제명까지 논의됐다. 다만 상벌위원회 최종 결정은 정운찬 총재가 내리는데, 법률적인 검토 중이다. KBO관계자는 “법률적인 검토를 걸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장석 전 넥센 히어로즈 대표가 서울중앙지방검찰에 출석하여 조사실로 향하는 모습. 사진=천정환 기자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