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3인방 “서대문 형무소서 일본 나쁜 이면 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3인방이 서대문 형무소를 통해 일본에 새롭게 알게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파고가 터키 3인방 친구를 위해 준비한 한국 역사 투어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알파고는 지핫과 미카일, 메르트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를 찾았다. 이들은 참혹한 한국전쟁의 역사를 알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터키 3인방, 서대문 형무소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본 미카일은 “이 모든 것에 대해 일본이 사과했나”라고 물었다. 알파고는 “사과는 아니고 전쟁에 대한 금액을 일부 지불했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메르트가 “일본이 한 일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미카일이 “터키 사람들에게 일본은 굉장히 순수한 이미지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알파고가 일본이 터키에 잘해줘서 굉장히 우호적인 나라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모두 “착한 사람의 나쁜 이면을 봤다고 표현하더라”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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