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5인 5색 청춘의 모습을 그려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엔플라잉 공식 SNS를 통해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첫 번째 곡 ‘꽃 (LIKE A FLOWER)’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엔플라잉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흑백 사진 속에서 멤버 다섯 명 각자의 개성이 담긴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련한 모습을 담아냈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신곡 ‘꽃’은 어쿠스틱 기타와 더불어 묵직한 드럼 사운드에 이승협의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유회승의 가창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곡이다. 뜨거웠던 청춘의 나날들,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젊음을 돌이켜 보는 쓸쓸한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20일 연간 프로젝트의 첫 라이브 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1. 비행’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신곡 ‘꽃’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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