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채송아가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채송아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23일 “채송아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을 확정짓고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고 전했다.
채송아는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기분좋은날’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게 됐다.
채송아가 '복수가 돌아왔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블레스 이엔티 제공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또 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채송아는 극 중 설송고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양호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그는 묘하게 핵심을 찌르는 신묘한 고민상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복수가 돌아왔다’는 앞서 배우 유승호, 조보아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신인작가 김윤영과 ‘기름진 멜로’ 함준호 PD의 공동작품이며,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