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여자들’ 박하나, 악역→코믹 연기 ON…오늘(25일)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얼큰한 여자들’에서 배우 박하나의 웃픈(?) 숙취 일과가 공개된다.

25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배우 박하나,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모델 송해나의 진솔한 취중 토크를 통해 30대 여성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본격 공감 저격, 취향 만족에 나선다.

특히 4명의 얼큰녀(女)들 중 일일 연속극 여신인 여배우 박하나의 술 마신 다음 날을 낱낱이 공개, 30대 술꾼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웃음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예정이다.

‘얼큰한 여자들’ 박하나, ‘얼큰한 여자들’ 제공
이날 1회 방송에서 박하나는 지난밤 술자리의 여파로 몸속에 남은 알코올을 빠짐없이 털어버리기 위해 나 홀로 숙취해소에 나선다. 하지만 본격 해장을 시작하기도 전, 그가 황급히 얼굴을 가려야 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후문이다. 해장국집에서 이모를 이모라 부르지 못하고 자리에 콕 박힌 박하나를 급 좌절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해장을 중단하고 다시 술잔을 꺼내 든 일일극 여신의 고충은 무엇일지 예비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여배우의 반전 일상을 능청스럽고 코믹하게 보여줄 박하나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까지 안겨줄 전망이다.

이렇듯 ‘얼큰한 여자들’은 현실을 리얼하게 반영한 출연자들의 캐릭터 쇼를 통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저격한다. 목요일 밤, 안방극장에 술 한 잔을 놓고 본방사수를 부르게 만드는 ‘얼큰한 여자들’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번째 모임이 시작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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