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사부 이문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문세는 멤버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 후 이문세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엽서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 먼저 음향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음향팀의 스태프는 아내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육성재는 입대한 비투비 리더 서은광에게 편지를 썼다. 육성재는 “멤버 중 한 사람을 군대에 보내고 나니까 가족을 떠나보낸 것 같은 느낌이다. 마음이 뒤숭숭했다”고 숨겨둔 마음을 털어놓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 이문세는 멤버들에게 건강 주스를 건네 준 후 아침 운동을 했다. 20년 넘게 배트민턴을 쳤다며 이문세는 1대 4 게임을 제안했다. 결과는 이문세가 승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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