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이연수가 다른 멤버들 몰래 춘천 기차여행을 기획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함께 춘천까지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광규는 기차여행에 들떠 “누가 김밥 좀 안 싸왔냐”며 아쉬워했다.
때마침 한손 가득 도시락을 든 강경헌이 등장했다. 그는 청청패션으로 한껏 멋을 냈다. 이어 대기 중이던 이연수를 만나 함께 기차에 올랐다.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이연수가 허니수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윽고 기차가 출발하자 나머지 멤버들은 “기차가 엄청 좋아졌다”면서 젊은 시절 탔던 기차를 떠올렸다. 특히 춘천 대성리와 강촌을 많이 갔다며 즐겁게 이야기했다. 그사이 이번 여행을 기획한 강경헌과 이연수가 멤버들 앞에 나타나 “허니수의 달달한 꿀물투어”라고 구호를 외쳤다. 앞서 두 사람은 멤버들 몰래 다가가려 했지만, 김도균에게 발각됐다.
김광규는 두 사람에 대해 “뒷모습은 대학생이었다. 그런데 앞모습은 학부형”이라고 농담했다. 이연수는 “오빠는 음식 없다”고 응수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