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유명한 여성과는 더 이상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복수의 매체는 “브래드 피트가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 안젤리나 졸리와 했던 두 번의 결혼생활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유명인들과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 않다. 다만 최근 LA에서 영화촬영을 도운 여성들을 만났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의 관심사는 자신의 일과 아이들에게 집중돼있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정도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6년 결혼 12년 만에 이혼소송을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브래드 피트와 네리 옥스만 교수의 스캔들이 한 차례 불거지기도 했으나, 옥스만 교수가 이를 부인하며 일단락된 바 있다.
브래드 피트는 현재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연출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참여 중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할리우드 히피 전성기 시절인 1969년 LA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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