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의 ‘낙원’, 사랑하는 이가 떠난 뒤 그리움만 가득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일급비밀이 아련한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 ‘낙원(PARADISE)’으로 돌아왔다.

일급비밀(아인, 케이, 요한, 우영, 정훈, 용현)은 1일 정오 두 번째 싱글 ‘낙원(PARADISE)’을 발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이별을 노래한 일급비밀은 앞서 보여주었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일급비밀 ‘낙원(PARADISE)’ 발매 사진=‘낙원(PARADISE)’ 뮤직비디오 캡처
‘낙원(PARADISE)’ 헤어진 여자친구를 회상하는 장면이기도 하며 이별한 현실은 낙원(PARADISE)이 되지 못하는 현재를 역설적으로 표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감미로운 일렉기타와 퓨쳐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퓨처베이스가 귓가에 맴돈다.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따뜻했던 하루야 투명하게 비쳤어’라고 시작하는 노래가 마치 눈 앞에 파라다이스가 펼쳐진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Almost paradise 너만 없었어/손을 뻗으면 니가 닿을 듯 해’라는 가사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애틋함을 물씬 풍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청명한 하늘 아래 제각기 이별의 아픔을 아련하게 표현해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가 지금 너를 보고 있는 이 상황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하지 못할 만큼 그리움이 가득하지만 나와의 낙원(PARADISE)을 떠난 너의 행복을 빌어주는 느낌을 안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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