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남자친구’가 송혜교와 박보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일 공개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티저 포스터에는 박보검과 그의 어깨에 기댄 송혜교의 뒷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다정한 투샷은 보기만 해도 설렘을 유발한다. 아울러 두 사라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애세포를 꿈틀거리게 만든다.
'남자친구'가 박보검과 송혜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tvN '남자친구'
포스터 속 아름다운 배경도 눈길을 끈다. 석양이 드리운 하늘 아래 바다. 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돌담에 걸터앉은 사람들의 모습은 조용하고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이에 대해 “낯선 곳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송혜교과 박보검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라며 “티저 포스터처럼 따뜻하고 설레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남자친구’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