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론토로 간 헨리는 아버지의 회사로 찾아갔다. 헨리는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다. 아빠가 매일 바쁘셨다. 내가 잠이 들면 퇴근하셔서 아빠를 많이 못 본 것 같다”고 어색함을 드러냈다.
처음으로 아버지의 회사에 간 헨리는 가족 사진과 벽에 붙여진 자신의 사진을 보고 놀라워했다. 이것도 잠시, 헨리는 아버지와 어색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헨리의 아버지는 “점심 먹었어? 배고프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중식당으로 데려갔다. 아버지는 모든 지인들에게 헨리와 사진 찍을 것을 권유하며 아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식사 내내 아버지에게 채소를 권유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헨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몇 년 전 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했다. 다행히 이제는 좋아졌다. 그런데 아빠가 맵고 짠 음식, 과자를 매일 먹는다. 운동하고 채소 먹으라고 잔소리하지만 아빠가 진짜 안 먹는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한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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