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 W 백호와 JR이 불타는 승부욕으로 대결을 펼쳤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뉴이스트 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20화를 공개했다. 멤버 JR과 백호가 좌충우돌한 글램핑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JR과 백호는 글램핑장에 도착한 뒤 고기 굽기 내기를 걸고 배드민턴 시합을 펼쳤다. 시합을 이어가던 두 멤버는 라인 근처에 셔틀콕이 닿자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으며 승리는 JR에게로 돌아갔다.
뉴이스트W 백호·JR, ‘러브 레코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JR과 백호의 승부욕은 요리를 하면서도 이어졌다. 배드민턴 시합의 결과로 백호는 고기 굽기, JR은 라면 끓이기를 맡았고 서로의 음식이 더 맛있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표출해 어떤 요리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JR과 백호는 각자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를 모두 태운 사실을 알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숯불향이 나는 파인애플에 당황하는 등 좌충우돌의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JR과 백호는 글램핑을 떠난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JR은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글램핑을 추천했고, 백호는 완벽하지 않아서 좋았던 여행으로 기억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뉴이스트 W 멤버 Aron과 렌이 슬라임 만들기에 도전하며 슬라임으로 서로의 수염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공개돼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6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