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측 “론♥이사강 결혼 응원..콘서트 계획대로 진행할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빅플로 측이 멤버 론의 결혼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론 군과 이사강의 열애설과 결혼 보도에 놀라셨을 웨이브에게 양해의 말씀 드린다”며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빅플로 론, 이사강 사진=MBN스타 제공, 이사강 인스타그램
론은 1991년생,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세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2007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영화 ‘블링블링’ ‘투명한 강’ 등을 연출했으며,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해 다양한 작품을 연출해왔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하 에이치오컴퍼니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에이치오컴퍼니입니다.

2018년 11월 8일 당일 보도된 빅플로 론군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님의 열애설과 결혼 보도로 놀라셨을 웨이브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사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습니다.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되었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예기치 않게 웨이브 여러분들께 먼저 공지 드리지 못하고 기사로 접하게 된 부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저희 에이치오컴퍼니는 응원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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