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측 “경미한 사고…‘죽어도 좋아’ 촬영 차질 없다”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공명의 교통사고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오전 MK스포츠에 “공명이 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미한 사고였다. 어제(8일) 정밀 검사 후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촬영에도 곧 복귀할 것이다. 차질 없이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명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스케줄 소화에는 문제가 없다는 소식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한 매체는 해당 소식을 전하며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으로 갔다. 얼굴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해 팬들을 근심케 했다. 하지만 부상은 경미한 수준으로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전언이다. 흉터라도 남을까 걱정했던 팬들로서는 안도할만한 소식이다.



공명은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수색역’ ‘도희야’ 등 영화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죽어도 좋아’에서는 강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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