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첫 데이트…실제인가 연기인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설렘주의보’ 천정명과 윤은혜의 위장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천정명 분)과 윤유정(윤은혜 분)은 공식연인으로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차우현은 윤유정의 영화 기자간담회장에 나타났다. 그는 자신을 “윤유정의 연인”이라고 밝히며 “6개월 전부터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다. 근거 없는 루머와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다.

'설렘주의보' 천정명과 윤은혜가 본격적인 계약연애를 시작했다.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해당 소식은 아버지 차태수(김병기 분)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덕분에 차우현은 자신의 출생 스토리와 강한그룹 강혜주(강서연 분)와 교제하는 사이라는 거짓 발표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강한그룹이 윤유정에게 4건의 광고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계약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해 공원, 집, 글램핑장을 돌아다녔다. 윤유정의 리드로 꿀 떨어지는 표정, 다정한 스킨십 등을 연기했다.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상황이지만 곳곳에서 서로를 챙겼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가까워졌다. 차우현이 윤유정의 전 남자친구 황재민(최정원 분)의 협박 전화에 카리스마 있게 응수하기도 했다. 우연히 들은 윤유정은 설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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