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11살 연하 빅플론 론과 결혼…새로운 풍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뮤직비디오감독 이사강(39)과 그룹 빅플론 론(본명 천정화·28)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반응이 뜨겁다.

지난 8일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빅플로 멤버 론이 이사강 감독과 1년6개월 정도 교제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론의 향후 활동 계획은 검토 중이라는 전언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내놨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까닭이다.

이사강이 빅플로 론과 결혼한다. 사진=이사강 SNS
이에 미나(47)·류필립(30) 부부와 함소원(43)·진화(25) 부부의 사례가 눈길을 끈다. 앞서 두 부부 역시 연상연하 부부 탄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들은 각각 17살, 18살 차이다.



아울러 DJ DOC 정재용(45) 역시 지난 1일 19세 연하인 아이시어 선아(26)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이하늘도 11년간 열애한 17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이사강은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 런던필름스쿨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그는 많은 유명 국내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데뷔했다. 빅플로는 오는 12월 공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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