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채연 “1인 기획사, 원하는 음악 위해 직접 발로 뛰고자 결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채연이 1인 기획사로 나선 이유를 고백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채연의 신곡 ‘봤자야(Bazzaya)’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채연은 “큰 둥지를 떠나 1인 기획사에서 처음 낸 앨범으로 내 손을 안 거쳐 간 작업이 없다”라고 말했다.

채연, ‘봤자야(Bazzaya)’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10년 동안 함께한 중국회사와 의리도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스스로 헤쳐 나가고 싶은 마음에 1인 기획사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밥상 차려주면 숟가락만 들고 밥을 먹었다. 그러다보니 앨범 제작에 생각보다 모르는 게 많았다”면서 “오늘처럼 MC 섭외까지 직접 발로 뛰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채연의 신곡 ‘봤자야(Bazzaya)’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앞서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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