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정, ‘BIET DOI HOTGIRL’서 보여줄 미녀 경찰 役 “잘 해내겠다”(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양우정이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BIET DOI HOTGIRL’의 주연을 당당히 꿰찼다.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연회장에서는 ‘VIET KING FILM-클라이믹스 영화 BIET DOI HOTGIRL’ 계약 체결식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영화사 대표 번콩(VINH KHUONG) 감독과 VSM 뚜이안 대표,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최유호 대표, 배우 양우정 등이 참석했다.

양우정은 베트남 VIET KING FILM에서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BIET DOI HOTGIRL’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배우 양우정이 ‘BIET DOI HOTGIRL’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1994년생인 양우정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연극 ‘산불’에서 사월 역을 맡은 바 있다. 또한 170cm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그가 첫 출연하게 된 ‘BIET DOI HOTGIRL’은 6개국 미녀 경찰이 범죄를 소탕하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2월 중순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싱가포르와 제주도 등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양우정은 극 중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 무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양우정이 ‘BIET DOI HOTGIRL’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클라이믹스
체결식에 앞서 VINH KHUONG 감독은 촬영을 앞둔 양우정에 격려와 당부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라이믹스 소속 배우들 또한 양우정에 축하를 건넸다. 이어 VINH KHUONG 감독과 최유호 대표, 배우 양우정이 자리한 가운데 양측 대표가 협악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VINH KHUONG 감독은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화를 시작으로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연 배우 양우정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양우정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덧붙여 “두 번 다신 없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맡은 바 잘 해내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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