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우각시별’ 채수빈이 수상한 행동을 이어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다친 한여름(채수빈 분)을 위로했다.
이날 안개로 인해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한여름은 비상 식품을 샀고, 대기중인 승객들에게 건넸다.
이때 한여름은 계속 이수연을 걱정하며 일할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발이 삐끗해 다친 사람은 한여름. 이수연은 이런 한여름에게 파스를 뿌려줬다. 그는 “계속 일을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해요. 이런 거라도 사와서 뿌려줘야지”라며 말했다.
이어 “이제 말해 봐요. 저랑 어젯밤 헤어지고 뭔 일 있었죠? 어젯밤에 왜 술 먹었어요? 오늘 계속 이상하게 행동한 이유는?”이라며 물었다.
하지만 한여름은 “이봐요. 아직도 열이 안 내렸네. 정말 괜찮은 거 맞아요? 병원 안가도 되요?”라며 얼렁뚱땅 넘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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