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잔 이현승, 분주한 시외숙모…“쉬고 있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이 시댁어른들의 배려로 편안한 아침을 맞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현승은 늦게 일어났다. 그사이 시댁 식구들은 집안일 하느라 분주했다.

이현승은 조용히 방에서 나와 눈치를 봤다. 분주히 요리하던 시외숙모는 “새색시가 아직 잠옷이냐”며 “한복으로 갈아입어라”고 했다. 이현승은 고분고분 따랐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시댁식구들이 분주한 아침 시간을 보냈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그사이 시어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시외숙모는 “시간이 몇 시인데 지금 들어오냐”고 따졌다. 시어머니는 객쩍은 듯 웃었다. 이현승 남편 최현승은 어머니에게 “아침부터 어디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그는 “사우나에 다녀왔다”고 대답했다.



이현승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났다. 하지만 할 일이 없었다. 심지어 시아버지도 재료를 썰고 있었다. 시외숙모는 눈치 보는 이현승에게 “(일) 하지마”라며 “쉬고 있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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